호부전기 (하) 23화
위무기는 조왕을 통해 태비가 자결했다는 소식을 듣고 실의에 빠지고, 위나라로 돌아가지 않고 조나라에 머물기로 한다. 진왕은 범수에게 패전의 책임을 묻고, 범수는 관직을 내려놓고 집으로 돌아가 시름시름 앓다가 숨을 거둔다. 여희는 주해와 함께 도망치다 지쳐 쓰러지고, 어느 시골 마을에 숨어들어 의원에게 진료를 받고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되는데...
감독: 곽보창
출연: 양미, 풍소봉, 당일비, 고란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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