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백낭자전기 (상) 18화
다시 임안성을 찾아온 법해는 백소정이 선행을 베풀어 인심을 얻자 본디 요괴라는 편견에 사로잡혀 혼란스러워한다. 백소정이 뱀 요괴라는 사실을 안 금여의는 백소정을 없앨 음모를 꾸미고, 법해에게 접근해 요괴의 힘을 억누르는 염주를 얻는다. 단오절이 다가오자 백소정은 뱀의 천성대로 더위에 몸이 날로 약해지고, 금여의의 거짓말을 믿은 허선은 데리고 살고 싶어 하는데...
감독: 지뢰
출연: 국정의, 우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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