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백낭자전기 (하) 23화
허선이 요괴 이야기를 쓴 책에 관심을 갖고 뱀을 방생하는 등 전과 다르게 행동하자 백소정은 정체가 탄로났을까 봐 불안해한다. 법해를 찾아간 허선은 인간과 요괴를 편애하지 말라고 충고하고, 법해에게 다신 백소정을 곤란하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받아낸다. 백소정은 고민 끝에 허선에게 솔직하게 정체를 털어놓고, 이미 눈치채고 있던 허선은 백소정을 더 이해하고 보호하려고 애쓰는데...
감독: 지뢰
출연: 국정의, 우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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