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백낭자전기 (하) 25화
금여의의 꼬임에 넘어간 허교용은 왕도릉을 신선 여동빈으로 믿고, 천사령으로 천상의 군대를 소환해 요괴를 물리치려고 한다. 허선 부부는 병든 거지 노인을 가장한 진짜 여동빈을 정성껏 돌보고, 이에 감동한 여동빈은 의술도 가르쳐주고 도와주기도 한다. 소청과 장옥당은 티격태격하면서도 점점 서로를 향한 마음을 키워가고, 둘의 마음을 눈치챈 백소정은 근심이 커져가는데...
감독: 지뢰
출연: 국정의, 우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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