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백낭자전기 (하) 27화
장옥당은 소청의 도움으로 소주 대부호인 장씨 가문의 아들임을 확인하지만, 소청이 못마땅한 옥당의 모친은 둘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한다. 혼자 돌아온 소청은 장옥당과 아무 감정 없었던 것처럼 행동하고, 백소정은 소청이 안타까우면서도 내심 안도하며 새로 점원을 뽑기로 한다. 장옥당이 부유한 삶과 가족을 버리고 소청을 찾아와 마음을 고백하자, 소청은 백소정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옥당과 함께 떠나는데…
감독: 지뢰
출연: 국정의, 우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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