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전기 (하) 26화
어낭과 사낭은 결국 옹정을 죽이기 위해 암살을 시도하지만 어낭은 사로잡히고 사낭만이 겨우 탈출에 성공한다. 진방국은 사낭이 옹정을 암살할 수 있도록 시위들을 유인하기 위해 14왕야에게 병력을 지원받아 자금성을 공격한다. 옹정은 시침을 들도록 명했던 어낭이 실은 자신의 딸임을 알고는 그간의 잘못을 용서해 달라며 애원한다.
감독: 이력안, 풍철
출연: 여소군, 곽진예, 탕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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