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전기 (하) 33화
화친왕은 홍력을 왕부로 데려가서 어린 시절 추억을 회상하며 어울리다가 술에 약을 타 홍력을 기절시켜 버린다. 하기강은 홍력이 화친왕부를 나와 황궁으로 돌아갔다는 말을 믿지 않고 오히려 화친왕부를 의심하여 홍력이 사라진 사실을 부찰씨에게 고한다. 사낭의 도움으로 무사히 화친왕의 마수를 벗어나게 된 홍력은 겉으론 아무 일도 없었던 척하며 화친왕을 데리고 황궁으로 돌아간다.
감독: 이력안, 풍철
출연: 여소군, 곽진예, 탕진업
- 전체회차
- 추천
- 건륭전기 (상)
- 건륭전기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