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륭전기 (하) 36화
수리 방제 시설을 순시를 하려던 홍력은 태후가 함께 유람을 떠나겠다는 말에 서둘러 강남까지 갈 준비를 시작한다. 홍력은 내관인 진복을 추궁해 항주의 장유공이 태후에게 선물과 함께 막대한 자금을 보내왔음을 알아내고 이를 조사하도록 밀지를 내린다. 남순 예정을 알게 된 14황숙은 경릉으로 가서 8황숙과 손을 잡으려 하지만 8황숙은 이를 거절하고 혼자서 몰래 항주에 도착해 일을 꾸민다.
감독: 이력안, 풍철
출연: 여소군, 곽진예, 탕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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