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태극문 (하) 22화
무령은 장천행의 고백을 거절하려는 유영춘에게 복수를 위해 참으라 하고 주표일은 아버지 주가발이 만든 용두장의 비밀을 풀기 위해 애를 쓴다. 마영아는 자신에게는 비밀을 알려주지 않은 주가발을 원망하고 어떻게든 양 씨 권법서를 얻기 위해 양보방의 방을 뒤진다. 한편 진여우는 주표일이 보고 싶은 나머지 혼자 상해에 오는데...
감독: 소안, 진걸
출연: 정가영, 당예흔, 백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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