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태극문 (하) 36화
진청원은 혼자 마음 고생했을 진여우를 따뜻하게 감싸주고 진여풍에게 주표일을 따라 상해에 가 일을 도와주라고 한다. 무술 대회에 나가기 위해 국술관에 들른 진여풍은 살아있는 마영아를 보고 주표일은 마영아를 만나러 가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매몰차기만 하다. 진명은 미야자키의 명을 받고 마영아를 끌어들일 방법을 생각하고 무술 대회가 시작되자 진여풍은 주표일의 조언에 따라 결승전까지 올라가는데...
감독: 소안, 진걸
출연: 정가영, 당예흔, 백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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