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문 : 지켜야 할 것 (상) 15화
산묘는 죽을 위기에 처한 마호자를 대신해 벌을 받은 후 장단화의 만류를 뿌리치고 비적단에 가입한다. 노요정은 자신 때문에 호송 일정이 지연되자 편지를 남긴 채 떠나고 호송대는 다시 길을 나선다. 대융은 다시 한 번 류안순을 찾아가려 하지만 희평은 자신이 류안순을 데리고 오겠다며 기다리라 하는데…
감독: 한효군
출연: 곽건화, 가청, 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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