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문 : 지켜야 할 것 (하) 24화
하계존은 호송 일을 의논하기 위해 표국을 찾았다가 대해신과 마주치자 30년을 기다렸다며 비무를 청한다. 대해신은 일부러 하계존에게 져주고 하계존은 30년 간 품었던 마음의 응어리를 푼다. 류안순은 어머니에게 노요정에 대한 마음을 밝히고 류안순의 어머니는 운명인 것 같다며 담담히 받아들이는데...
감독: 한효군
출연: 곽건화, 가청, 리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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